이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큰 행사이자 중요한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날을 대비하여, 미리미리 확인하고 체크해야 할 것들도 많이 있겠죠?
성공적인 이사를 위해!! 이사하기 전 확인 및 준비해야 할 사항들, 하나씩 체크해 보도록 합시다.
이사일 확정 후
이사일이 확정이 되었다면 준비해야 할 사항들 한번 살펴볼까요?
- 불필요한 물품정리 : 이삿짐이 소량인 분들을 제외한다면, 대부분은 포장이사를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 이사 당일은 정신없기 때문에 최대한 포장해야 할 물품들을 최소한으로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새 집으로 이사 가기 전 필요 없는 물건들은 처분하거나 정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 이사 견적 및 이사업체 선정 : 짐의 양을 파악하신 후, 여러 이사업체에 문의하여 이사 견적을 받아둡니다. 포장이사 및 일반이사로 나뉠 수 있으며, 이삿짐 운반 시 짐 파손이나 분실에 대한 보증 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합니다. 그래도 결정이 힘들다면, 리뷰가 많은 업체를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에게 이사 통보 : 이삿날이 확정된 후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구 또는 지인에게 내 이사일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아이를 잠시 지인에게 맡겨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일정 확인은 필수!
- 확정일자 받기 : 이사일 확정 후에는 확정일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사하기 전후는 바쁘고 정신이 없기 때문에, 확정일자는 미리 받아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입신고는 이사일 이후에!
이사일 2주 전
- 냉장물품 줄이기 : 이사하기 2주일 전부터는 냉장고의 음식물들을 하나씩 줄여나가야 합니다. 수시간동안은 냉장 또는 냉동이 필요한 음식들의 보관이 힘들 수 있으니, 2주 전부터 냉장고 확인하셔서 안 먹는 음식들, 버려야 하는 음식들 미리미리 정리해 주세요.
- 폐가전/폐가구 정리 및 폐기물업체 예약 : 이사하시면서 가전 가구 새로 맞추시는 분들도 계시죠? 원래 사용하고 있던 가전가구들 폐기할 계획이시라면 폐기물 스티커를 미리 구입해 두셔서 이사 당일 내놓으시거나, 중고업체 또는 폐기물업체에 미리 예약하셔서 처분하셔야 합니다.
- 전학수속하기 : 혹시나 초등학교 이상의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 학교의 전학 수속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이사일 1주 전
- 배달중지 (신문, 잡지, 우유 등) : 기존에 주기적으로 배달을 받고 있는 물품(신문, 잡지, 우유/요구르트 등)에 대해 배달 중지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 집전화, 인터넷 이전 또는 해지 신청 : 기존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집전화, 인터넷에 대해 이전 신청을 하거나 해지 신청을 해둡니다.
- 이사당일 사용할 물건 별도 포장 : 이사 당일에 사용해야 할 물건들이 있는데, 그것까지 포장이사에 모두 포장해 버리면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가위나 칼, 박스테이프, 펜 등등이 있겠죠.
- 고가 귀중품 별도 포장 및 보관 : 고가의 귀중품이나 통장 등 중요한 물건들은 분실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귀중품들은 내가 별도로 포장하여 직접 운반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 쓰레기봉투 준비 : 이사 당일 기존 집의 짐을 모두 뺀 후 정리를 하다 보면, 물건 정리를 많이 했다고 생각했음에도 버려야 하는 물건이 또 생기기 마련이죠. 이때 미리 쓰레기봉투를 구매해 둔다면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보통 50L 1~2장 정도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가전제품 A/S 연락 : 에어컨이나 정수기, 식세기 등 요즘은 필수 가전제품으로 많이 사용하고들 계십니다. 이런 가전제품의 경우 새 집으로 이사 가면 재설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락하셔서 예약해 두시기 바랍니다.
이사당일
- 기존 집 열쇠 반납 : 이사당일에 기존의 집 열쇠 또는 집 비밀번호를 집주인에게 반납하도록 합니다.
- 이삿짐 최종 확인 : 모든 짐이 잘 운반 또는 입회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쓰레기봉투 준비 : 이사하기 전과 마찬가지로, 새로 이사 간 집에서 짐 정리를 하다 보면 쓰레기가 또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50L 1~2장 정도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삿짐 확인 및 정리 마무리 : 새로운 집에 풀린 이삿짐들을 모두 확인하고, 이사업체와의 정리를 마무리하도록 합니다.
- 이사요금 정산 : 포장이사 또는 일반이사가 모두 끝났다면, 이사요금을 정산합니다.
- 전기/가스/수도 정산 및 점검 : 새로운 집에서 사용했던 전기/가스/수도 요금에 대해 집주인에게 사용량 확인 및 정산을 요청합니다.
- 전입신고 및 주소 변경 : 전입신고는 필수로 진행합니다. 또한, 우편물이나 은행, 신용카드의 주소를 변경하도록 합니다.
이사라는 큰 행사를 앞두고 계신 분들 모두 모두 무탈하고 사고 없이 이사 끝마치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사 한 달 전 체크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올 하반기 이사를 앞두고 있기에, 이사하기 전 포스팅한 글 보면서 이사 준비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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