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 근처 혼자 가기 좋은, 책 읽기 좋은, 조용한 카페 추천드립니다!! (평일 기준)
혼자서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 평일 오후에 지인과 담소 나누고 싶은 사람 모두모두 확인해 주세요.
쏠스트릿 행궁점
큰 통창으로 훤히 보이는 뷰가 너무 이쁜 카페입니다.
무엇보다도 소파처럼 푹신한 의자가 너무 좋아요♥️
혼자서 카페 갈 때는 좀 아늑하고 편하게 있고 싶어서 ㅋㅋ 푹신한 의자가 있는 카페를 찾게 되는데요.
쏠스트릿이 제격입니다.
장안문을 등지고 서서 왼쪽 대각선으로 보시면 최근에 지은 듯한 회색 건물 보이실 거예요.
건물 맨 위층에 있습니다.
낮에 방문했더니, 햇살이 아주 쨍쨍합니다.
분위기 너무 좋아... 아늑해...
저희는 쏠스트릿라떼와 말차라떼로 시켜보았습니다.
쏠스트릿라떼 엄청 고소해요!!
달달+고소한 거 좋아하시는 분이나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드셔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드립니다.
쏠스트릿은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 😭
우디 38 (WOODY 38), 수원 남수동 카페
두 번째로 추천해 드리는 카페는 수원 남수동에 위치한 우디 38입니다.
바 겸 카페여서 위스키, 맥주, 하이볼 등등 맛보실 수 있어요.
전 다음에 위스키 마시러 또 방문할 예정이랍니다.
카페는 수원 남수동 주택가(?)에 위치해 있고, 실제 카페 모습도 주택을 개조한 것 같았어요.
주황색 화살표를 따라서 뒤로 돌아가면 바로 입구가 보이실 거예요.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혼자 사색하기 좋은 ㅋㅋ 카페입니다.
점심시간 지나서는 어머니들끼리 모임으로 오시는 분도 많더라고요.
지하에도 자리가 있는데, 내려가보질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아기자기한 느낌도 나고 잘 꾸며놨어요.
커피는 정확한 메뉴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오렌지에스프레소(?) 종류였던 것 같습니다. 맛있고 특이한 맛 ㅋㅋ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도전해 보세요.
카페 옥상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어서 요즘 같은 날씨에 밖에서 즐기기에도 너무 제격입니다!!
소복상회, 수원 영화동 카페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애정하는 카페 소복상회!!
그냥 수원카페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카페입니다.
지금은 저의 인생카페 ㅋㅋ
동네 골목 안에 위치해 있기도 하고, 건물 2층에 있어서 눈에 잘 안 뜨일 수 있어요.
사진에서처럼 건물의 상가들 사이 자리 잡은 카페..
세탁소 옆으로 가보시면 카페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어요.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다 보면.. 소복상회의 입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품들과 스파클링, 와인 종류도 판매를 하는 것 같았어요..!
마치 소품샵에 온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적당히 어두운 분위기여서 혼자서 조용히 머물다 가기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친구랑 같이 와서 도란도란 얘기나누기도 좋을 것 같구요 :)
소복상회는 매주 월/화는 휴무이니, 요일 확인 잘하시고 방문하세요!
수원 카페 왕 추천!!